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카 & 로지의 아틀리에 ~황혼 하늘의 연금술사~ (문단 편집) == 특징 == 전체적인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과제의 난이도도 낮고 시리즈 내내 내려오던 시간 제한의 압박도 적은 편. 또한 연금 사용 장비들이 소모형에서 충전형으로 변경됨에 따라서 초반부터 폭탄류를 마음껏 쓸 수 있다. 전투도 많이 쉬워진 편인데 어시스트 가드가 게이지를 0.5칸만 소모하며 체력이 2 이상일 경우 무조건 맞고 버틴다. 또한 후열에 있는 아군은 자동적으로 체력을 회복하기에 보스가 아무리 강한 공격을 퍼부어도 어시스트 가드만 잘 쓴다면 회복 아이템 없이도 무한히 버틸 수가 있다. 그렇기에 스토리 진행 중에 무기와 방어구를 신경 쓰지 않고 진행이 가능하며 충전형과 시너지가 결합해 아틀리에 시리즈 중 이례적으로 시간이 넉넉한 편이다. 과거 시리즈가 DLC 보스까지 잡기 위해선 1회차는 버리고 2회차에 들어가서도 어느 정도 치밀한 날짜 계산이 필요하였지만 요번작에는 조금만 신경 쓰면 1회차에서도 DLC 보스도 발라버릴 수가 있다. [[메루루의 아틀리에|메루루]] 시절 머리 아픈 연금 시스템도 많이 완화되었다. 잠재력이라는 조합 아이템 자체에 딸려오는 기본 특성이 있기에 재료 아이템의 특성을 신경 안 쓰더라도 어느 정도 쓸 만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틀리에의 특징이였던 머리 아프고 골치 아픈 시스템들이 많이 개선되어서 호평을 받았지만 회차에 회차를 거듭하며 일정을 조절해 최강의 장비와 폭탄을 만들어오던 기존 유저들은 너무 밋밋해진 난이도로 인해 약간 아쉬운 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